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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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숙 [columbahn]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26

매일성경을 쓰고 있는데, 문자가 만들어지지 않고 모음 자음의 나열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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