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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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덕 [yad1107]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27

글자의 자음과 모음이 분산됩니다. 바뀐다음 부터 글자 쓰기가 힘듭니다. 또한 틀린 곳이 없는데도 넘어가지가 않아요. 이유가 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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