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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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창현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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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환 [hurmhwan] 쪽지 캡슐

2001-04-09 ㅣ No.1473

창현 본당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성모 동산이 옮겨지고 ( 전신자들의 노력 봉사) 조경 공사로 울창한 나무를

 

많이 심었습니다.

 

사제관 과 교육관 공사가 한창 입니다.

 

꽃 피는 봄에 나들이 오셨다가 들려주세요

 

경기 동부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을 꾸미기 위해서 신부님의 직접

 

공사 감독으로 전 공사를 진두 지휘 하고 계십니다.

 

신자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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