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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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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juhappylife] 쪽지 캡슐

2006-08-26 ㅣ No.452

*현대병이란 암, 고혈압, 당료, 심장, 신부전증, 아토피, 등을 말합니다.  이것은 현재 의학으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가 있으면 식생활 방법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많은 경험자들로 부터 투병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아니다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마시고

 

여기 동영상을 클릭하여 보세요.  믿음이 가는 분만 연락 주세요.  장사가 아니고 정보이며 안내 입니다.

 

성심껏 안내 하겠습니다.  김재욱 요셉  016-35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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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 29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생명의 씨앗 그것은 현미의 배아층과 호분 층에 있다. 현미를 1분도 도정한 씨를 심으면 곡식이 자란다.  시중에 나온 것은 전부 4∼10분도 도정한 것으로 씨앗을 심어도 곡식이 자라지 않는다.


1.  백미는 독(毒?), 현미는 보약(補藥?)

현미와 백미의 외형적 차이점을 보면 백미는 현미의 배아 층과 호분 층이 제거된 상태를 말한다. 백미 식을 한다는 것은 탄수화물(79%) 위주로 섭취하여 열량소만 먹고 현미의 배아 층과 호분 층에 다량 함유되어 잇는 조절소(비타민 B군)를 섭취하지 않으므로서 백미 자체가 이미 불균형을 초래하여 불완전연소 식품이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백미의 탄수화물(열량소)은 현미의 호분 층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1과 결합될 때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하여 원의 연소식품이 되지만 만약 조절소(비타민 B1) 없이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그것은 젖산으로 변하여 우리 몸을 산성화 시키고 피로물질을 만들어내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면 결국은 당뇨, 고혈압, 중풍, 치매 등 각종 현대병을 유발시키는 원인물질이 되는 것이다.

좀더 쉽게 생각해보자, 백미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 79%이다.  탄수화물은 당질이고 당은 곧 설탕을 말한다.  표현이 다르다고 해서 내용물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즉 백미 밥 한 공기는 설탕 한 공기와 같다는 말이다.  매일 먹는 설탕과 같은 백미 밥이 우리의 혈액이 된다.  설탕을 먹고 만든 혈액, 그것이 곧 당뇨 아닌가!  설탕을 주식으로 살아온 현대인의 식생활은 비만을 불러오고 그것은 곧바로 현대병으로 이어진다.

2.  현대병과 비만의 해결방법을 찾았다!

-편리한 균형식의 효과

곡류(현미, 밀, 보리) 등의 호분 층과 배아 층을 열처리 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량소 중심의 백미식 또는 흰 밀가루 음식(빵, 라면, 피자) 등으로 식사를 할 때 조절소 역할을 하는 곡류의 배아 층 및 호분 층을 동시에 섭취한다면 균형식의 효과를 편안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껍질을 벗기면 산패작용 시작

그러나 곡류의 속껍질인 호분 층 및 배아 층은 벗기면 그 순간주터 산패작용이 시작되어 지표물질의 성분이 변할 뿐만 아니라 미생물 오염(곰팡이 등)이 시작된다.  그렇다고 열처리(강온열 또는 강냉각)를 하면 본래 물질의 함량이 저하되거나 그 성질이 변하여 본래의 목적을 이룰 수가 없다.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생식제품에 대해 생각해 보자, 모든 생물은 파쇄 되는 순간부터 산패작용이 시작된다.  이미 죽었지 않았는가?  왜 생식이라 부르는가?  열처리를 하여 볶으면 선식이요, 동결건조를 시키면 산패작용은 중지되겠지만 본래의 물질이 갖고 있던 성질은 얼어버렸지 않았나?


-균형생식환의 차별성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100% 천연의 자연식품인 곡류(현미, 밀, 메밀, 팥, 약콩 등)의 호분 층 및 배아 층과 산약, 양파, 마늘, 다시마, 도라지 등의 식물류 등 총 26종을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효소등) 파괴 방지를 위해 열 또는 냉동처리를 하지 않고 물과 기름을 사용하지 않았다. 곡물을 도정 즉시, 식물은 분쇄 즉시 사포닌을 주성분으로 하는 농축액으로 혼합하여 고점도 반죽과정을 거쳐 효소의 적정 활동 온도인 섭씨 40-50도 사이에서 저온 건조시켰으며 본래의 목적에 반하는 소맥분 등의 혼합재 또한 사용하지 않았다.


3.  균형생식환은 순수 자연식품이다

의약품이 아니다.  건강식품, 기능성식품, 특수영양식품도 아니다.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순수 자연식품이다.


4.  균형생식환의 원리

현대인의 식생활이 열량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치우쳐 있는 영양의 불균형을 화학적으로 가공처리 하지 않은 천연 조절소(비타민 B군)로 열량소와 조절소의 균형을 조절하기 위한 균형식품, 즉 Balanced diet Natural foods로 규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백미식이나 흰 밀가루 음식 또는 술(술에도 다량의 당질 함유)등의 음식물 섭취시 천연조절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균형식품인 메디칸 생식환을 동시에 섭취하시면 영양의 균형을 편리하게 맞출 수 있다.  섭취방법도 대단히 중요하다.  식전에 다이어트등 주목적에 따라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어떤 방법보다도 식사량의 조절이다.  그러나 식사량을 조절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다이어트 이후 요요 현상도 이와 무관치 않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균형생식환을 섭취할 경우 식전에 적당량의 생식환을 먼저 섭취하고, 식사량은 종전 식사의 절반으로 줄인다.  식사량을 줄이면 영양의 부족현상이 일어날 것 같지만 생식환의 조성분이 조절소(천연의 비타민)이므로 절반으로 줄인 식사로도 열량소와 조절소의 대사 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져 섭취한 영양의 대사량은 오히려 종전보다 많아져 근기가 오래가고 든든함을 느낀다.  물론 평상시 포만감에 따른 일시적 공복 현상을 느낄 수 있으나 4-5일 정도가 지나면 공복현상도 사라지게 된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은 먹은 음식을 연소시킬 목적이지만 불완전 연소 식품인 백미 또는 흰 밀가루로 만든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현재의 식습관 환경에서는 어떤 운동으로도 연소가 쉽지 않다.  그러나 천연조절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균형생식환을 열량소 중심의 현대인의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음식 연소가 쉽게 돼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이루어지게 된다.


6.  균형생식환의 특징

-열량소(탄수화물)와 조절소(비타민)의 균형을 조절하는 균형식품이다.

-화학적으로 가공처리 하지 않은 조절소(천연비타민)는 탄수화물의 신체대사작용을 도와 불완전 연소식품을 완전 연소식품으로 연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건강한 혈액을 생성한다.

-함량이 많은 불수용성 섬유질은 대장활동에 작용한다.

불수용성 섬유질은 대장의 연동운동에 도움을 주며 배변량을 늘려준다.  또한 대장의 유산균 먹이가 되어 유산균을 활성화 시켜 건강한 유산균으로 변모되고 건강한 유산균은 대장 내벽세포의 먹이사슬로 연결된다.


7.  체질개선은 균형생식환의 식이요법

현대인의 혈액은 식습관에 의해 산성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산성화 현상을 의학적으로 산중독이라 한다.  산 중독은 혈액순환 장애에 영향을 주며 심장질환도 유발하고 관절염, 류마티스, 당뇨 등의 신진대사 장애를 일으킨다.  균형 생식환을 식사 직전에 꾸준히 섭취한다면 주성분인 조절소에 의해 열량소와 균형이 맞추어져 혈액의 산성화를 예방하여 균형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영양섭취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인체에 얼마나 큰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체험을 통해 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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