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유머게시판

한 부부넉두리 위안

스크랩 인쇄

김재연 [gimjy0728] 쪽지 캡슐

2014-01-05 ㅣ No.1146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편은현실생활속에서  힘들고 지치면  지갑속 부인 사진를 바라보면서   그래 내가 너도 모시고사는데

그 무엇이 힘들 일이 잊냐 위안를 삼고살아간다

그디  그남편  부인도 정말 힘들고 지치고 힘들어서 왜  내인생은 이럴까  절망할때면

남편  사진를꺼내서 바라보면서   그래 너같은 인간도 고처서 데리고 사는데  데이상 힘들일이 무엇이랴

하며 위안하며 힘를내고살아간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님 들 그  혈기 내려놓시다   혈기는온유로 온유는사랑으로

힘든부인님      고철로 버리지말고 고처서 잘써먹어요   제발ㅎㅎㅎㅎㅎㅎㅎ

 



1,991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