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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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경쓰기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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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숙 [smsuk10]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25

+찬미예수님

구글로 들어가 써도 한 절만 되고 다음 절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굿뉴스에서 가톨릭정보로 들어가서 바로 성경쓰기 예전처럼 안 되나요

꼭 구글로 들어가야 하는 것인가요?

제가 컴을 잘 몰라서 해결이 안 되네요?

오늘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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