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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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화의 모후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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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옥 [tina.1] 쪽지 캡슐

2021-08-19 ㅣ No.16867

+ 사랑

 

공적인 자리에서의

 

묵주기도 후,

 

'평화의 모후시여'를 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어디에서 근거 자료를 찾을 수 있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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