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186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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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syleejin] 쪽지 캡슐

2003-07-09 ㅣ No.1870

이렇게 빨리 성실히 답변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m^^m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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