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핸드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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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melanio] 쪽지 캡슐

1998-11-10 ㅣ No.6

+ 찬미 예수

 

방학동 이성우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제가 올렸던 게시판 마다

 

감사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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