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486 콤퓨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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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혁 [yurisiri] 쪽지 캡슐

2000-01-21 ㅣ No.206

486콤퓨터 원하신 분은 전화 연락을 하시고 가져가십시오. 저의 직장이 중곡동에 있으니 와서 가져 가십시오. 전화 번호는 460-75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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