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16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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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석 [duke] 쪽지 캡슐

2000-01-31 ㅣ No.207

02-2271-1828

011-9881-8503

 

진형섭... 주님의 평화가 권상혁님 과 함께 하기를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네요...
낼 아침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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