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칼국수,해물탕 장사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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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dic] 쪽지 캡슐

2000-02-22 ㅣ No.271

영등포 신화병원 건너편 사무실 밀집지역입니다.

현재 성업중입니다.

보증금 800, 월세 40 이고 집기/시설 2100 입니다.

절충 가능하구요.

연락처는 016-214-183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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