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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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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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5-15 ㅣ No.172428

#오늘의묵상


5월 15일


오늘, 우리 모두가

틀렸다 고집하고,

다르다 판단하여 외면하는…

나아가 누군가를 “미쳤다”고 생각하며 

따돌리려는

못된 어리석음에서 탈출하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을 다르다고 여기며 받아들이는

마음만으로

우리는

주님의 보편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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