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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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성경쓰기 저번에 같이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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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glove50]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40

개인성경쓰기 할수가 없네요.

그냥 지나가니 어디서 틀린지를 모르겠어요.

저번같이 보면서 쓸수 있게 해 주세요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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