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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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6-26 ㅣ No.213

유아영세로부터 견진성사까지, 초등학교 주일학교 교사, 미사 사회등 다양한 성당 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성당을 등진지 10여년이 됩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 다시 성당을 찾으려고 하는데 막상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하여야 하는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성당 친구로 지내는 여러명의 오랜 친구는 가끔 만나지만 성당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실정입니다

더우기 현재 교적이 어디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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