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1999-06-26 ㅣ No.213 유아영세로부터 견진성사까지, 초등학교 주일학교 교사, 미사 사회등 다양한 성당 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성당을 등진지 10여년이 됩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 다시 성당을 찾으려고 하는데 막상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하여야 하는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성당 친구로 지내는 여러명의 오랜 친구는 가끔 만나지만 성당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실정입니다 더우기 현재 교적이 어디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시길.. 0 261 0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