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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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7-03 ㅣ No.216

여러분이 겪고 있는 시련은 모두 인간이 능히 감당해 낼 수 있는 시련들이었습니다. 하느님은 신의가 있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힘에 겨운 시련을 겪게 하지는 않으십니다. 시련을 주시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신약 성서를 쓰다가 이 사이트에 올리면 좋을 듯 싶어서 같이 나누고자 올렸습니다.

생활속에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특히 신앙의 차이로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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