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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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눔과 섬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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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jybae119] 쪽지 캡슐

1999-04-07 ㅣ No.194

가톨릭에서 강조하고 있는 나눔과 섬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거든요. 저에게 나눔과 섬김의 의미와 생각에 대해서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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