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198에 대하여

인쇄

김지형 [antoniotiger] 쪽지 캡슐

1999-04-09 ㅣ No.201

동감입니다.

성인성녀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성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도 아닌데, 한 번 실천해 보죠, 뭐.



504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