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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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례명 <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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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환 [bhko0824] 쪽지 캡슐

2012-01-30 ㅣ No.9538

구역 형제님 중 세례명이 '다두'로 되어있는데 혹시 중국식
표기 세례명이 아닌가 하는데 맞는지요? 맞다면 한국식으로
한다면 영세명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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