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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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사전 기도 - 이 음식에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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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용 [samuel820] 쪽지 캡슐

2014-04-01 ㅣ No.103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식사전 기도에

"이 음식에 강복 ~~"


저희 본당 홈피에 질문이 올라왔는데,

음식에 강복을 비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도 궁굼합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된 식사전 기도문을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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