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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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체분배에 관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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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원 [won3] 쪽지 캡슐

2016-04-18 ㅣ No.11106

성체분배 봉사 1년차 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미사중 성체분배 봉사할때 성체가 모자라서 20여 명이 성체를 못모실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래서 성체를 반으로 잘라 분배 하였고 결국 다 모시게 했습니다. 어느 분이 성체를 신부님 외에는 자를수 없다 합니다. 그때상황은

감실에도 성체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럴경우 어떵게 해야 합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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