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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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편의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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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순 [lusia611] 쪽지 캡슐

2016-06-01 ㅣ No.11173

성서의 시편에서 '셀라' 라는 말이 반복되어 쓰여지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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