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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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한자 주님의 기도문...(천주교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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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18-09-29 ㅣ No.15734

在天我等父者 (재쳔아등부쟈)

我等願爾名見聖 (아등원이명현셩) 

爾國臨格 (이국님격) 

爾旨承行於地如於天焉 (이지승힝어디여어쳔언)  

我等望爾 (아등망이) 

今日與我我日用糧 (금일여아아일용냥) 

而免我債如我亦免負我債者 (이면아채여아역면부아채쟈)  

又不我許陷於誘感 (우불아히함어유감)  

乃救我於凶惡 (내구아어흉악)  

亞孟 (아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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