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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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례명 짓기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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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serashue] 쪽지 캡슐

2008-04-20 ㅣ No.6402

울 둘째 세례명을 지으려고 하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큰아이는 세례명이 임마누엘인데..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좋아서 그렇게 정해주었거든요.

이번에 둘째도 세례명을 지어주어야하는데 큰애처럼 세례명에 좋은 뜻이 있다면 좋을 거 같은데 그런 이름들은 찾기가 참 어렵네요.

 

큰애도 둘째도 남아이구요..  좋은 뜻을 가진 세례명.. 아시는대로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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