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컴퓨터 무료로 주실분-수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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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용 [pongnang] 쪽지 캡슐

2003-05-12 ㅣ No.499

안쓰는 컴퓨터 가지고 계신분 연락주세요....

 

여기는 광주이구요, 피정센터 명상의 집입니다.

 

기종은 펜티엄급이면 다 되구요, 처음 나왔던 기종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워드작업을 할 수 있으면 될 것 같아요...

 

메일로 주세요...

 

제 이메일은 jpraph@hanmi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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