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냉장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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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디 [leeandy] 쪽지 캡슐

2003-07-16 ㅣ No.506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저희는 정신지체인을 위한 시설인 늘푸른 나무 복지관입니다.

저희가 급하게 냉장고가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름다운 인연을 기대합니다.

그럼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기원합니다.

 

천주의 성요한 수도회(늘푸른나무복지관)

이안드레아수사올림.

연락처 02) 3661 - 3401 (복지관, 주간)

       02) 2664 - 0548 (수도원,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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