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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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경쓰기 매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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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희 [duckheec]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42

성경쓰기 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잘 처 넣으려고 노력을 해도 휙휙 지나가 버리고... 또 어디가 틀려서 그런지도 알수가 없구요.... 지금 성경쓰기 며칠째 못하고 있습니다.

전과 같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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