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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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용 [seyeun78]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50

홈페이지 변경된 새로운 모습 환영합니다.

근데 성경쓰기에서 한 글자를 찍으면 혼자 두칸이 넘어가 오타가 나면서 찍을수가 없네요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빠른시일내에 고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레지오 활동에 성경쓰기가 있어서 매일 쓰는 데요

어쩐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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