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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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원 [BARUNECO] 쪽지 캡슐

1999-04-21 ㅣ No.215

제가 읽었던 책 중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 몇권을 소개하겠습니다.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박도식, 가톨릭출판사 너희가 나를 알게 되리라, 이현주, 바오로딸 사랑의 회복, 루이 에블리, 가톨릭출판사 하느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위험하다, 타탸나 고리체바, 가톨릭 높은데서 사슴처럼, H 허나드, 성바오로 나의 귀여운 이여 어서 일어나오, 닐 기유메트, 성바오로 님은 바람속에, 발렌타인L 수자, ? 개구리의 기도, 엔소니 드 멜로, ? 서울에서 생활하므로 이후 질문 주신것은 답해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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