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도와주셔요...

인쇄

신용수 [sys123] 쪽지 캡슐

1999-05-03 ㅣ No.220

안녕하십니까 저는 율전동 중고등부 신입교사 신 바오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성모님의 밤 행사를 하는데요..

아는 것이 없어서리...

경험담 또는 자료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중요하거든요.

필요한 것은 기획부터 모든 부분에 걸친것이거든요.

매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sys123@hotmail.com

sys123@catholic.or.kr



572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