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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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8.48.43.*]

2006-02-24 ㅣ No.3967

님께서 답답하다고 하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께서는 더 마음이 아프시리라 믿습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이트로 가보셔요. ^^ http://www.cbck.or.kr/

회원가입 하시고,

주교회의 광장 - 신앙상담 으로 가시면

비밀글로 체크하여 글을 올릴 수 있어요.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은 기도입니다.

님께서 기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수녀님, 형제 자매님들과

말씀을 나누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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