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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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위기의 도덕성을 우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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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완 [human.docu] 쪽지 캡슐

2002-05-14 ㅣ No.2318

평화를 빕니다.

 

가치관의 혼미

인간성의 황폐

도덕성의 불감증

붕괴위기의 도덕성을 우려하며

양심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허물을

서로 성찰 하고자 작은집(홈피)를 꾸며 봤습니다.

 

낮은자리 작은 목소리  http://myhome.naver.com/h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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