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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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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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hy212] 쪽지 캡슐

2002-05-21 ㅣ No.2326

찬미 예수님+

 

"우리는 사실 하느님의 말씀을 떠나서 참 신앙생활을 할 수 없고 엄격한 의미로는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도 없습니다.<말씀의 네트워크>는 우리로 하여금 보다 쉽게 하느님 말씀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또한 그 말씀의 뜻을 맛들이고, 깨닫고 그 말씀에 따라 살 수 있게 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정말 필요하고, 꼭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교리 사전입니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위에 글은 추기경님께서 직접 써주신 편지입니다.

 

 저는 <말씀의 네트워크>를 홍보를 하고 있는 "장혜영테오도라"입니다.

 

"말씀의 네트워크"는 생활교리.성구 사전으로 차동엽 신부(인천교구 사목 연구소 소장, 사목신학 전공), 홍승모 신부(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 성서신학 전공)가 4년여에 걸쳐 집필하였으며 말씀을 갈구하는 신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주제어가 실린 성서의 구절을 단순히 나열한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주제어마다 히브리어·희랍어 등의 원어를 표기하고 성서신학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사목적이고 실용적인 해설까지 덧붙였다는 점입니다.

 

 

 

문의-031)985-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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