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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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득 [d21530] 쪽지 캡슐

2014-03-06 ㅣ No.102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염수정 추기경님 서임식을 보면서 이상하게 여긴것에 대한 것 입니다.

추기경단중에 특이한 복장을 하신 추기경님이 계시던데

 (둥근 바탕에 뾰족한 모자를 쓰고 망토같은 복장을 하신)

어떤 교회 추기경님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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