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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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득 [d21530] 쪽지 캡슐

2014-03-09 ㅣ No.102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 예!!  정확합니다.

이제 제가 원하던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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