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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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몸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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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 [galdino0309] 쪽지 캡슐

2014-10-13 ㅣ No.206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누구나 몸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암 환자다라고 하면 다들 깜짝 놀라 눈을 휘둥그레 뜰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매일 3,000~5,000개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암 검진에서 암세포가 발견됐다는 말을 들으면 누구라도 그 충격으로 침울해진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암세포를 몇천, 몇만 개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도 나도 모든 사람이 암 환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은 NK세포가 암 세포를 공격,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이들 면역세포 병사들은 우리가 건강하면 건강해진다. 그리고 우리가 침울하면 같이 침울해진다. 그렇다면 암세포는 이와 반비례해서 수를 늘려간다는 이야기가 된다.

현대의 최첨단 의학은 신경면역학이라 할 수 있다. ‘마음의 변화가 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제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절대 진리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은 건강해진다.”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에 병이 생긴다.”

암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사실이 수많은 연구에서 입증되었다. 긍정적인 마음은 암세포를 줄이고 부정적인 마음은 암을 늘린다.

 

암은 커졌다, 작아졌다한다

 

아보 도오루 교수의 말에 의하면 암은 하루에 팥알 크기만큼 커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암이 하루에 팥알 크기만큼 작아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암세포는 그 사람의 면역력으로 켜졌다가’ ‘작아졌다가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의 파동과 반비례해서 암세포는 파동을 그린다.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을 해부해 보면 몸속 여기저기에 암이 생긴 경우가 상당수 존재한다는 말은 전문의에게 종종 듣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본인은 꽤나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아왔다. 이렇게 보면 암은 그 무서운 울림과는 반대로 몸속에 생긴 종기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애당초 암전문의조차 암세포의 정의 자체가 아직 확실치 않다고 한다. 현대의 암 연구는 그 정도 수준이다. 그리고 림프구의 한 종류인 NK세포가 암 세포를 공격, 사멸시킨다는 것조차 모르는 의사도 우글우글한데 반항암제 유전자(ADG)의 존재는 99%의 의사가 모를 것이다. 흰 가운을 입고 얼핏 잘나 보이는 의사도 한 껍질 벗기면 그 정도이다.

 

출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http://www.mainchaga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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