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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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rmskfk] 쪽지 캡슐

2017-02-12 ㅣ No.14950

김연범 신부님의 교리 산책을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강의 시간도 짧고 꼭 필요한

교리를 간추려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http://www.cpbc.co.kr/CMS/tv/program/pro_sub.php?src=%2FCMS%2Ftv%2Fprogram%2Fview_list.php%3Fprogram_fid%3D6687%26menu_fid%3D6690&program_fid=6687&menu_fid=6690&cid=&yyyy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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