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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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신자를 위한 생미사 봉헌은 의미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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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훈 [caw1457] 쪽지 캡슐

2017-06-13 ㅣ No.15110

장인어른이 이번에 87세의 나이로 구강암 수술을 8시간 받으셨습니다.저희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했고 천주교신자인 저는 무교이신 장인어른을 위해 생미사를 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지않은 울 장인어른에게도 미사의 은총이 갈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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