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452]

스크랩 인쇄

이석연 [2yustino] 쪽지 캡슐

2004-04-09 ㅣ No.627

어느공소이신데요? 아직도 오르간을 구하지 않으셨는지요?

 

아직이라면 피아노가있는데 피아노는 괜찮나요?

 

괜찮으시다면 저한테 연락을 주세요! 011)761-8222(광장동 이유스티노)



299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