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빌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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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smlsml] 쪽지 캡슐

2005-02-11 ㅣ No.634

저희 아기가 9개월인데요.

식탁의자와 그냥 여러가지 장난감과 동화책이 필요합니다.

쓰시던거 집에 있으면 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진 데레사 017-206-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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