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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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도 바오로와 베드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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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환 [hwanvet] 쪽지 캡슐

2018-12-03 ㅣ No.15832

갈라티아서 2장 11절을 보면, 사도 바오로가 케파(베드르)를 반대합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오로와 베드로는 사이가 안좋았나요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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