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성경쓰기가 안된다고 난리인데 왜 못고치나 안고치나

인쇄

오병희 [ebsanna] 쪽지 캡슐

2017-11-28 ㅣ No.15358

홈페이지 개편 후 성경 쓰기가 안되고 있고, 그래서 묻고답하기에 온통 난리가 났는데, 여기 운영자는 대체 뭐하는건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737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