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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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형 [yehyong] 쪽지 캡슐

1999-05-30 ㅣ No.239

+ 찬미 예수님

 

역시 저는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좁은 소견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늘어놓았으니 말입니다.

 

저도 궁금하신 것에 대한 제 소견을 쓸 때 전체적으로도 그렇게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니었지만 특히 천사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제 소견만 쓴, 너무나 미약하고 허술한 답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틀린 부분을 지적해 주시고, 또한 제가 볼 수 있는 시야도 넓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항상 성령이 충만하신 분들이 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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