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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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티아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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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cactusclub] 쪽지 캡슐

1999-06-01 ㅣ No.240

세례명이 마티아 입니다. 제가 세례명에대해 아는것은 유다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 왔다는것뿐 입니다. 빛의 사도란 말은 얼핏 들었습니다. 사전적의미 말고 더많은 것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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