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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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을 위한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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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my1004iz] 쪽지 캡슐

2002-06-02 ㅣ No.2338

안녕하세요? 박미정 마르셀라입니다.

 

’사랑과 나눔, 자선이 있는 인터넷 쇼핑몰’이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여기 게시판을 찾았습니다.

 

인터넷 쇼핑의 기회를 드리면서 또한 자선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제 오픈한지 약 10일 정도 되었는데..., 슬프게도 아직까지 매출이 하나도 없습니다.

 

수익의 상당액을 자선을 위해서 쓰기 위해 분양받은 종합쇼핑몰입니다.

 

방문해주시고..., 가능하다면 물건도 사주시고 또 많이 알려 주세요.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잠시의 희생으로 어쩌면 그만큼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조심스럽게 사이트 주소를 알려 드립니다.

 

 http://home.hellonara.com/ 사랑과 나눔, 자선이 있는 인터넷 홈 쇼핑몰" 입니다.

 

방문하시면 공지란을 읽어 보시고 또 고객 게시판에도 글을 남겨 주시면 좋겠구요.

그리고 정말 많이 많이 알려 주세요... ^^;;; 겸손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럼..., 주님의 평화가 사랑 안에서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미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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