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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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환경 동해안에서 주님을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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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r001] 쪽지 캡슐

2002-06-04 ㅣ No.2340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항상

훌훌 털고 떠나가고 싶은 곳...

 

동해안의

자그마한 본당에서

교형 자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세요 *

첨부파일: 자연.png(252K), 자연2.png(18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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