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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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07.130.*]

2007-01-16 ㅣ No.4796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하느님을 간절히원하면서도 가까이 다가갈수 없었던 너무나 소극적이고 자신감없는 용기없는 자매입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저를 간절하게 원하시고 계심을 몇번이나 강하게 체험했답니다 작년저를 병마속에서 구해주시면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는데도  그져 하루하루 두려움속에서 길을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저에게 어떻게 첫걸음마를 내딪어야할지 꼭 좀알려 주세요 하루하루를 주님께 드리고싶습니다

남아있는 저의삶을 주님이 허락하신데로만 살고 싶습니다 단체활동 봉사활동 그 어떤것이든지 다시 허락하신 이 육체로 보답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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