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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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220.90.161.*]

2007-01-17 ㅣ No.4811

자매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본당에 가셔셔 수녀님이나 본당신부님께 아니면 구역장님이나 반장님께

봉사활동 하실 수 있는 곳을 문의하여 보셔요.

 

본당 주변에도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들, 가난한 이들, 한부모 가족 자녀들, 장애인들 등 사회의 약자와 소외 받는 이들과 사회복지 시설 들이 있습니다.

 

자매님의 적성과 시간을 맞추어 인근의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하심이...

그리고 봉사는 발로 부터 시작 되고, 지금 가까이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그리고 서울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종합사회복지관이 1개, 지자체(구별로)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1개 이상씩 있습니다. 복지관이나 인근 시설을 방문하시면 좋은 봉사 활동을 안내 받으실 수 있고요, 동사무소 사회복지전담용원을 찾아가시면 결연이나 후원할 대상에 대한 정보도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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