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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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15-01-25 ㅣ No.106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격일제 근무시 주일날 근무를 하므로 주일 미사를 못하게 되는때에 토요 특천미사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모처럼 쉬는 날에 특전미사를 하기위해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려야 되는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평일 미사로 대치 한다드지?

신부님께서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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