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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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심리치료 관련 피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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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home0121] 쪽지 캡슐

2016-07-04 ㅣ No.11214

안녕하세요~

 

가족이나 부부등.. 상처를 받아서 당사자끼리는 표면적으로만 원만하게 지내고 있지만...

 

따로 병원을 가는걸 꺼려하시는 엄마와 함께 심리치료 관련 피정이나 수도원도 가서 1박2일 주님의 말씀안에 함께 치유받고 싶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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